• 삼척시, 아동 학대 조사 공공화 추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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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편집부 | 2021.04.13




    - 지난해 10월 아동학대 조사업무가 이관됨에 따라
      ☞ 아동학대 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 전담 요원 배치
      ☞ 아동학대 상담실 설치, 아동학대 신고를 위한 긴급전화 운영
      ☞ 삼척시와 경철서, 교육청, 아동보호기관 등으로 구성된 아동학대 대응
         지역연계 협의체 운영
    - 국비 지원 등으로 하반기 개소 목표로 학대피해아동쉼터 조성
    - 아동 학대 조사 전담 차량 배치 계획


    □ 삼척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아동복지법 개정으로 아동학대 조사업무가 이관 되어 아동학대조사 공공화에 따른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.

    □ 이를 위해 지난해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1명과 아동보호 전담 요원 1명을 배치해 아동학대 조사업무에 대응해왔다. 올해 초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1명을 추가로 배치했으며 하반기에는 아동보호 전담 요원도 1명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. 이로써 공무원 2명, 전담요원 2명이 해당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.

    □ 아울러, 부서 내 아동학대 상담실을 설치했으며 아동학대 신고를 위한 긴급전화(573-1392)를 운영하여 24시간 대응하고 있다.

    □ 또한, 삼척시는 경찰서, 교육청, 아동보호기관 등으로 아동학대 대응 지역 연계 협의체를 구성,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대 발생 예방과 피해 아동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.

    □ 더불어, 지역 내 학대 아동 보호시설이 전무하여 학대 피해 아동 발생 시 타 지역으로 이송해야 하는 어려움을 일부 해소하기 위해 국비 지원으로 학대 피해 아동 쉼터를 조성하여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.

    □ 또 아동학대 조사 전담 차량을 배치하여 아동학대 조사와 피해아동 시설 입소 등을 위하여 이용할 계획이다.

    □ 삼척시는 지속적으로 기관별 협력을 강화하고 아동보호 인프라 확충을 통해 위기 아동 발굴과 피해 아동 보호에 적극적으로 임한다는 방침이다.

    □ 삼척시 관계자는“미래의 주인공인 아동이 존중받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의 권리증진과 안전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·방지를 위한 책임을 다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.”라고 말했다.


    박인열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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